우체국 내용증명은 인터넷으로 직접 작성하거나 문서파일을 올리는 방식이 있습니다. 접수를 마쳤다는 것과 상대방에게 배달됐다는 것은 다릅니다.
문서를 다 썼더라도 파일 형식과 여백 때문에 업로드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보내기 전에는 문서가 빠짐없이 보이는지, 접수 후에는 어떤 상태로 처리되고 있는지 나눠 확인하세요.
1. 발신·수신 정보와 보낼 문서를 준비하세요

인터넷우체국의 우편 → 증명서비스 → 내용증명 안내에서 문서 작성 방식을 확인하세요. 편집기에서 직접 쓰는 방식과 미리 만든 파일을 업로드하는 방식이 안내돼 있습니다.
발신인·수신인의 이름과 주소, 실제로 보낼 문서의 최종본을 준비하세요. 다른 버전의 문서나 빠진 페이지를 올리지 않도록 파일명과 내용을 먼저 대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파일 형식과 용지·여백부터 맞추세요
| 확인 항목 | 공식 안내 기준 |
|---|---|
| 파일 형식 | PDF, HWP, DOC·DOCX, PPT·PPTX, XLS·XLSX |
| 용지 | A4 세로 |
| 최소 여백 | 위 20mm · 아래 40mm 왼쪽·오른쪽 각 15mm |
문서 위아래의 쪽번호·꼬리말 때문에 업로드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오류가 나면 파일 형식뿐 아니라 문서 설정과 미리보기에서 표시되는 내용을 함께 확인하세요.
지원 프로그램·편집 환경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사용하는 기기에서 편집기가 실행되는지 먼저 확인하고, 지원되지 않는 환경이라면 우체국 창구 이용 안내를 확인하세요. 모바일이나 맥에서 모든 과정이 된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3. 업로드한 뒤에는 잘림·누락을 확인하세요
미리보기에서 첫 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확인하세요. 이름·주소의 오타, 페이지 순서, 표나 문장 끝의 잘림, 첨부하려던 내용의 누락을 점검합니다.
업로드한 문서는 편집기 안에서 내용을 수정할 수 없다는 안내입니다. 수정할 내용이 있다면 원본 문서를 고친 뒤, 수정본이 접수 대상 문서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다시 확인하세요.
4. 결제 결과와 접수·배달 상태를 나눠 보세요
결제 화면만 보고 발송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신청 내역에서 이번 수신인과 문서가 맞는지, 접수가 어떤 상태인지 확인하고 접수 관련 정보도 보관하세요.
이후에는 해당 우편물의 배달·반송 등 진행 상태를 따로 확인합니다. 접수했다는 사실만으로 배달 완료나 법률상 도달까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발송 뒤 등기번호를 잃어버렸다면 우체국 등기번호 없이 조회하는 법에서 본인 정보로 확인할 수 있는 경로를 살펴보세요.
5. 발송인용 등본파일은 최종 처리 뒤 확인하세요

발송인용 등본파일의 출력·저장은 배달 또는 반송 등 최종 처리가 끝난 뒤 가능합니다. 아직 배달예정·보관중이라면 최종 처리된 것으로 보지 않는다는 안내입니다.
진행 중에는 나의내용증명에서 미리보기를 확인하세요. 접수 완료인데 등본파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먼저 우편물의 최종 처리 여부를 대조하는 순서입니다.
배달 사실 자체를 공식 서류로 증명해야 하는 경우에는 별도 배달증명 서비스의 신청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내용증명을 보냈다고 문서 내용의 진실성이나 개별 분쟁의 결론까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안내
공식 안내 확인일: 2026년 9월 21일. 실제 로그인·문서 접수·결제는 수행하지 않았으며 공개 이용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