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미만 유아는 어른 1명당 1명까지 별도 좌석 없이 무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유아의 자리를 따로 지정하거나 동반 인원을 초과하면 유아 승차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어린이 6~12세는 별도의 어린이 운임 기준을 적용합니다.
아이와 처음 기차를 타려면 “아기는 무료라던데 표를 안 사도 될까?”가 가장 헷갈립니다. 나이만 확인해서는 부족합니다. 아이에게 좌석이 필요한지, 함께 타는 어른과 유아가 각각 몇 명인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 아이 구분 | 좌석·운임 기준 |
|---|---|
| 6세 미만 동반 유아 | 어른 1명당 1명, 별도 좌석 없이 무임 |
| 6세 미만 좌석 지정 유아 | 유아 승차권 구매, 운임 75% 할인 |
| 어린이 6~12세 | 어린이 승차권, 운임 50% 할인 |
KTX 아기 좌석, 안고 타기와 따로 앉기는 다릅니다

코레일의 최신 한글 공공할인 안내는 유아를 6세 미만으로 구분합니다. 이 연령의 아이 한 명을 어른 한 명이 별도 좌석 없이 동반하는 경우 무임 기준을 적용합니다. 무임이라고 해서 아이 이름으로 좌석 하나가 자동 확보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동 시간이 길어 아이가 따로 앉을 자리가 필요하다면 유아 좌석을 지정해 승차권을 구매하세요. 안고 탈지, 좌석을 사용할지는 가족의 이동 계획에 따라 정하되 실제로 사용하는 좌석에 맞게 예매해야 합니다.
무료 동반은 “별도 좌석 없음”입니다. 빈자리가 계속 내 아이 자리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발할 때 옆자리가 비어 있어도 뒤 역에서 해당 좌석의 승객이 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 자리를 사용할 계획으로 유아 표를 생략하지 마세요. 결제 전 좌석이 지정된 인원이 누구인지 확인하면 탑승 후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준 원문은 코레일 공공할인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아 무임과 어린이 할인은 서로 다른 조건이므로 가족 전체를 같은 인원 종류로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 한 명에 아기 두 명이면 모두 무료일까요?

어른 1명당 무임으로 동반할 수 있는 유아는 1명입니다. 코레일은 동반 유아가 이 인원을 넘는 경우에도 유아 승차권을 구매하도록 안내합니다. 유아 두 명을 모두 안고 이동할 수 있다는 사정만으로 무료 인원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 어른 1명 + 6세 미만 유아 1명: 별도 좌석 없이 동반하면 유아 1명 무임
- 어른 1명 + 6세 미만 유아 2명: 추가 유아는 유아 승차권 구매 필요
- 어른 2명 + 6세 미만 유아 2명: 각각 별도 좌석 없이 동반하면 무임 인원 범위에 해당
- 어른 수와 관계없이 유아의 좌석을 따로 지정: 해당 유아 승차권 구매
위 예시는 인원 기준을 설명하기 위한 것입니다. 실제 예약에서는 어른과 아이의 연령, 좌석 지정 여부가 정확히 반영됐는지 대조하세요. 인원만 늘려 선택했더라도 최종 결과에 아이의 좌석이 있는지까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호자 한 명이 다섯 살과 세 살 아이를 데리고 간다면 “둘 다 여섯 살 미만”만으로 계산을 끝내면 안 됩니다. 유아 수가 어른당 무임 인원을 초과하므로 추가 유아의 표가 필요하다는 순서로 판단합니다.
유아 75% 할인과 어린이 50% 할인, 계산할 때 주의하세요

유아가 좌석을 지정하면 운임의 75%를 할인받는 기준입니다. 성인 운임의 75%를 낸다는 뜻이 아닙니다. 운임을 기준으로 보면 할인 후 남는 비율은 25%이지만, 이 비율을 승차권 전체 결제액에 곧바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코레일은 운임과 특실·우등실의 별도 요금을 구분하고, 최저운임보다 낮아지도록 할인하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좌석 등급을 바꿨다면 별도 요금과 최종 결제금액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유아 75% 할인은 운임 기준입니다. 특실 추가요금까지 같은 비율로 깎인다고 계산하지 마세요.
어린이는 6세 이상 13세 미만, 즉 6~12세가 대상이며 운임 50% 할인 기준입니다. 막 여섯 살이 된 아이를 계속 유아로 선택하거나 “초등학교 입학 전이면 모두 무료”라고 판단하면 연령 기준과 어긋날 수 있습니다.
생일이 여행일 전후라면 실제 탑승일에 해당하는 나이를 확인해 인원을 선택하세요. 가족이 대신 표를 구매할 때도 “아기 한 명”이라고만 전달하기보다 아이의 생년월일과 별도 좌석 필요 여부를 함께 알려 주는 편이 정확합니다.
할인 적용의 공통 조건은 코레일 할인제도 공통안내를 참고하세요. 다자녀·임산부 할인 등 다른 상품이 유아 할인과 언제나 중복된다고 가정하지 말고 해당 상품의 조건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추석 예매라면 가족 좌석이 붙어 있는지도 확인하세요

현재 코레일 명절 예매 전용 홈페이지의 유의사항은 유아를 포함한 승차권에 연접좌석이 없으면 발매가 제한된다고 안내합니다. 연접좌석은 서로 이어진 좌석을 뜻하며, 이 안내는 명절 예매의 좌석 배정 조건입니다.
따라서 원하는 열차가 선택되지 않는다고 곧바로 유아 할인이 사라졌다고 해석하면 안 됩니다. 실제 화면에 표시되는 사유와 가족이 함께 사용할 좌석 조건을 확인하세요. 다른 시간대를 보더라도 좌석 확보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 어른·유아·어린이 인원이 가족 구성과 맞는지 확인
- 아이에게 별도 좌석을 지정했는지 확인
- 날짜·출발역·도착역과 열차 시각 대조
- 호차와 좌석 배정이 가족 계획에 맞는지 확인
- 할인 후 최종 금액과 예약·발권 결과 확인
KTX 아기 동반 예매에서는 인원 선택과 좌석 결과를 한 번 더 읽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확인하지 않은 앱 버튼의 위치를 정해 안내하지 않으므로, 현재 이용 중인 예매 화면의 연령 구분과 최종 결과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추석에 이동한다면 우리 노선의 추석 예매일 확인로 날짜를 먼저 맞춰 보세요. 가족이 대신 구매한 승차권을 보내야 할 때는 KTX 승차권 공식 전달 방법을 참고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섯 살도 안고 타면 무료인가요?
유아 무임 기준은 6세 미만입니다. 6세 이상 13세 미만이면 어린이 기준을 확인해야 하며, 안고 탄다는 이유로 연령 구분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아이 좌석을 정하지 않았는데 빈자리에 앉아도 되나요?
무임 동반으로는 별도 좌석이 확보되지 않습니다. 빈자리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전제하지 말고, 자리가 필요하면 유아 좌석을 지정해 구매하세요.
유아 좌석은 성인 승차권 금액의 25%인가요?
운임에서 75% 할인하는 기준이며 최저운임과 특실·우등실의 별도 요금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전체 결제금액을 무조건 25%로 계산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KTX에 같은 위치의 유아 시설이 있나요?
열차 종류에 따라 객실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유모차 보관이나 수유 시설이 필요하면 이용할 열차의 공식 시설 안내를 별도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