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mL 용기에 30mL만 남았어도 일반적인 국제선 100mL 기준에는 맞지 않습니다. 남은 양보다 용기 용량을 먼저 보고, 약·유아식·면세품은 별도 조건을 확인하세요.
인천공항 국제선 출발 안내 기준입니다. 액체·스프레이·젤은 봉투에 담고 입구를 닫아야 하며, 위험물까지 모두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용기 표시, 봉투, 예외 품목, 환승·도착 공항 순서로 확인하면 됩니다.
1. 내용물이 아니라 병에 적힌 용량을 보세요
큰 화장품 병에 조금만 남았다면 먼저 병의 용량 표시를 확인하세요. 인천공항 FAQ는 남은 내용물과 관계없이 용기 크기를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150mL 병에 30mL가 남은 경우는 일반 기준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내용물이 적다는 이유로 그대로 가져가기보다, 100mL 이하 용기에 준비하고 다른 반입 조건도 확인하세요.
2. 작은 용기라도 1L 봉투에 담아 닫아야 합니다
일반 액체류는 개별 용기 100mL 이하로 준비하고, 1인당 1L 투명 재밀봉 봉투 1개에 넣으세요. 여러 용기가 있어도 봉투 입구를 닫아 밀봉할 수 있어야 합니다.
화장수·향수처럼 흐르는 액체만 해당하는 것은 아닙니다. 샴푸·치약·선크림 같은 젤이나 크림, 스프레이도 함께 점검하세요.
인화성·유독성 물질 등은 별도 위험물 제한을 받습니다. 작은 용기에 담거나 지퍼백에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반입 가능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3. 약·유아식·면세품은 예외 조건을 따로 보세요
액체 의약품: 인천공항 FAQ는 100mL를 넘는 액체 약에 대해 한글 또는 영문 의사 소견서·처방전과 비행 중 필요한 양을 안내합니다. 해외 공항 반입은 항공사에 별도 확인하세요.
유아식: 인천공항 FAQ는 만 6세 미만 어린이와 동반하는 경우 우유·물·주스·죽 형태 음식 등을 비행 중 필요한 양으로 안내합니다. 동반 여부와 실제 필요량을 확인하고, 일반 여행용 식품 전체의 예외로 생각하지 마세요.
면세품: 인천공항은 액체물 면세품 전용봉투에 담고 최종 목적지행 항공기 탑승 전까지 개봉하지 않는 조건을 안내합니다. 일반 지퍼백과 같은 것으로 보지 말고 구입 시 봉인·반입 안내를 확인하세요.
4. 환승이 있다면 다음 공항 기준도 확인하세요
면세점에서 샀어도 모든 환승에서 자동으로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천공항은 해외 환승 공항의 보안규정이 달라 액체류를 포기하거나 압수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출발·환승·도착 공항과 실제 운항 항공사를 확인해 예외 품목의 증빙과 봉인 조건을 문의하세요. 용기 표시가 불분명하거나 예외에 해당하는지 모를 때도 출발 전에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은 국제선 액체류 안내입니다. 국내선에 일반 100mL 제한을 그대로 적용하지는 않지만, 위험물 제한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짐을 닫기 전에 확인하세요
- 용기마다 표시된 용량이 100mL 이하인지
- 1L 투명 봉투 1개에 넣고 입구를 닫을 수 있는지
- 약·유아식·면세품의 별도 조건을 확인했는지
- 환승·도착 공항의 추가 규정이 있는지
함께 챙기는 보조배터리는 액체류와 다른 기준입니다. 보조배터리 용량·개수·보관 기준을 따로 확인하세요.
공식 안내 확인
공식 자료 확인일: 2026년 10월 7일. 일반적인 인천공항 국제선 출발 기준이며, 실제 이용 구간의 공항·항공사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